영어공부
가볍고 웃기는 미드 추천 - 영국, 캐나다 드라마 포함
넷플릭스, 왓챠같은 OTT가 성장하기 전에도 IPTV 등을 통해 미드가 참 인기가 많았는데 꾸준히 보게 된 미드는 많이 없었던 것 같다. 내가 끝까지 본 드라마들을 살펴보니 결국 내 취향이 나타나는데, 가볍고 웃기는 드라마다. 내가 재밌게 본 영어권의 미국, 영국, 캐나다 드라마를 소개해보려고 한다. 처음 만난 미국드라마, 오랜 팬이 되어버리다 20대에 좋아했던 미국드라마는 Friends, That 70's show 두 가지다. 위기의 주부들, 섹스 앤 더 시티, 그레이 아나토미, 길모어 걸스 등도 인기가 있었는데 내가 꾸준히 보지 못했다. 내 취향은 가볍고, 웃기는 드라마 어학연수 시절 잘 들리지도 않았던 드라마를 이해해 보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. 한국에 와서도 찾아보려고 노력했고, 스..
2023. 1. 11. 16:34